본문 바로가기

분위기

더코너 (THE CORNER) : 건축 철학이 곳곳에 묻어나는 미사 카페 곳곳에 건축 철학이 묻어나는 더 코너 ( THE CORNER ) 오랜만에 가까이에 있는 미사강변지구로 이동했습니다. 가는 내내 비가 엄청 많이 내리더라구요. 비상깜빡이를 켜고 갔습니다 ( 울고싶은마음 ) 오늘 방문한 곳은 더 코너 ( THE CORNER ) 라는 카페에요. 비가 많이 내리긴 했지만 외관에서 바라본 카페 분위기가 참 멋집니다. 실내에 들어서면 먼저 눈에 띄는 목업 건축물들이 반겨줘요. 사장님이 건축일을 하셔서 그런지 건축물들 자체가 하나하나 너무 예쁘더라구요. 요렇게 이쁜 건물을 짓고 일을 한다면 정말 즐겁지 않을까요 ? 하나하나 너무 마음에 들어서 주문을 빠르게 하고 구경에 전념했습니다. 아피아 3그룹 머신이 세팅되어있는 눈이 탁 트이는 오픈형 주방에 맛나보이는 브런치메뉴를 주문하려 했다.. 더보기
썸남 썸녀를 위한 분위기 있는 카페 ! 카페 바라보다 썸남·썸녀를 위한 분위기 있는 카페 카페 바라보다 햇살이 너무 눈부셔서 날이 좋아서 노을이 넘나 예뻐서 예쁜카페 돌아다니기 좋은날이라서 가까운 조안·능내로 카페 탐방을 갔어요! 이번에 들른 곳은 능내역에 위치한 카페 바라보다 주차공간 부터 입구까지 예뻤던..! 사실 이곳은 친구가 극장형 시트가 있어서 무지무지 예뻤다는 귀띔을 해줬던 카페였어요. 멀리서봐도 예쁜 모습에 서둘러 입장했습니다 입구부터 느껴지는 예쁨의 아우라! 오오오! 갤러리와 카페 + 극장의자의 콜라보가 뽐어내는 아우라는 이제 막 시작하려는 썸남 썸녀를 위한 데이트코스로 아주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내꺼하자) 주문은 0.5층(?) 으로 내려가면 카운터가 있는데 그곳에서 주문을 하고 여타 카페처럼 편한 위치에서 알람벨을 소지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