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드립 썸네일형 리스트형 똑똑한 드립도구 클레버로 손쉽게 드립하는 날 강녕하셨나요.본격적으로 날도 풀리고 놀러도 가고 싶고커피도 마시고 싶고 또.. 커피도 마시고 싶은 날씨인데. 커피 얘기하니까알면쉽고 몰라도 쉬운 클레버 사용법을 써보려 합니다특히 오늘처럼 미세먼지 많은 날은주말 로스팅을 하면서 커피한잔하면 딱 이거든요원래 클레버는 로스팅하고 24시간이 지나기전에 하는데사용법을 알려드리면 좋겠다 싶어 바로 시음해봤습니다 ^^; 요즘이야 클레버가 많이 대중화 되면서 많이 알려져 있지만클레버를 처음 접했을때만 해도 참 희귀한 아이템이었었거든요. 그리고 추출하는 방식도 오늘 소개하는 방식외에도 여러 방식들이 더 있으니클레버를 활용해 각자 취향에 맞는 추출 방식을 찾아보면더 재미있고 맛난 커피를 즐길 수 있을거에요 오늘 소개할 클레버 입니다(연구실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그냥 감안.. 더보기 핸드드립 시 커피빵 이 생기는 이유 씨드블라썸 " 커피 그것이 알고싶다 " Q : 핸드드립을 하다보면 커피빵이라는 것을 원두를 내릴때 만들잖아요? 그때 커피빵이 잘 부풀면 원두가 신선하고 좋은거다라고 말하시는 분들과 아니다.. 잘 안부풀어도 원두의 신선도는 틀리다.. 어떤게 맞는 말인가요?? A : ※ 앞으로 나오는 내용은 주관적 견해가 반영되니 참고하여 이해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커피 핸드드립할 때 커피빵이 크게 부풀면 왠지 뭔가 막 뿌듯하고 기분 좋고... "원두 완전 신선하네~" 라는 생각. 한번쯤 들지 않나요? 하지만 이는 원두의 신선도 (로스팅한지 얼마만큼의 시간이 경과했는가) 도 맞을 수 있지만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가스가 얼만큼 안정화가 되었는가" 로 이해하는게 좋습니다. 조금 더 이유를 좀 더 보태자면 로스.. 더보기 이전 1 다음
